아직 짐을 옮기느라 잠을 자지는 못했지만 미국에서 오래살아서 씰리 침대는 이미 잘알고 있어서 큰 맘먹고 구매했어요
구매후기 잠을 어제부터 자고 이삿짐.
푸느라 넘 힘들었는데 매트리스 쿠션감이 제가 원하던 살짝 하드한 느낌 그대로 사이즈.
방에 딱 맞고 너무 편하고 좋아서 수면질이 높아져서 조금만 자도 피로가 풀려서 눈이 떠져요.
어제 새벽1시까지 짐풀고 정리하느라 많이 피곤했는데 오늘 새벽5시에 눈이 떠짐 이건 기적에 가까운 사용도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왜 침대 매트리스 잠의 질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집에 있는 물건중 가전제품 포함 가장 비싼 씰리 침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