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씰리 매트리스를 처음 사용 한 건 1~2년전 Cozy부터이다.
당연히 비싸겠지 생각하고 씰리홈피를 찾으니 씰리 온라인스토어가
보였다.
개인적으로 단단한 쿠션감을 좋아하고 가격 또한 너무 착해서 Cozy를 구매해서 사용했다.
최근엔 조카들이 장성해서 슈퍼 싱글사이즈가 맞지 않아 5월에 우연히 씰리 온라인스토어에
들어갔더니 가정의 달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아 ~ 이럴
때 기분 짱 이다라는 표현을 하나!!. 게다가 방수커버까지 호레이!!.
올타쿠나 당장
Venus를 2개 구매했다.덤으로 방수커버 2개 횡재한 기분.. 캬오,
Venus도 단단한
쿠션감이다. 내가
느끼기엔 Cozy나 Venus는 별 차이가 없다. 씰리와 가격 모두를 잡았당..
나 씰리 쓰는 뇨자야----!!.